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윙이 온 날 (문단 편집) == 데스윙이 온 날: 진짜 이야기 == 텔두린의 이야기는 "거짓말일 뿐더러 재미도 없고 '''상상력도 부족하다(?!)'''"면서 루시앙이 이야기를 시작한다. 그날은 구름이 낀 날이었다. 황야의 땅에 나타난 데스윙은 루시앙을 보자 구름 속으로 숨는다. 마침 루시앙은 자신이 개발한 '''아제로스 축소기'''[* 유저들은 얻을 수 없지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확장팩에서 추가된 전문기술 기계공학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'''세계 축소기'''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. 사용자를 일정 시간 동안 크게 만들어 주지만 능력치의 변화는 없다. 반대 효과를 가진 아이템으로 '''세계 확대기'''가 존재한다. 이 세계 확대기는 몇 확장팩이 지난 격전의 아제로스의 레이드 [[다자알로 전투]]에서 멕카토크가 호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건다.]를 시험할 겸 '''겁쟁이 데스윙'''을 찾아보기로 한다. 그 아제로스 축소기를 여러 번 사용해[* 유저가 만들 수있는 축소기는 쿨타임이 길어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.] 대륙의 크기를 최대한 줄이자 구름이 손에 닿을 정도가 되었고, 루시앙은 구름 사이를 뒤지며 데스윙을 찾는다. 구름 사이를 찾아도 데스윙이 안 보이자 루시앙은 데스윙이 태양 속에 숨어있을 거라고 단정짓고는 태양을 뒤져 데스윙을 찾아낸다. 약간 데었지만 태양 속에 숨은 데스윙을 찾아낸 루시앙은 '''데스윙을 잡아 [[칼림도어]] 쪽으로 던져버린다(!)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